2012년 2월 21일 화요일

★대한민국 모바일앱 포럼(KMAF) 공식출범★



국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사들의 구심체인 '대한민국 모바일앱 포럼(KMAF)'이 공식 출범했다.

대한민국모바일앱 포럼 운영위원회는 10일 서울 을지로 한국관광공사에서 대한민국 모바일앱 포럼(KMAF)을 공식 발족했다. KMAF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머니투데이가 후원해 발족한 국내 첫 모바일앱 개발사들의 모임으로 2010년 3월부터 머니투데이가 방통위와 함께 진행해온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KMAF는 모바일앱 개발자들의 네트워킹을 통해 앱산업계의 목소리를 정부와 단말제조사, 플랫폼 업체에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하는 동시에 업체간 기술 및 산업동향 정보를 교류하고 공통비즈니스 모델과 표준화 이슈 발굴 등에 나설 예정이다.

포럼 초대 회장에는 이석우 카카오 대표가 추대됐으며 김영식 넥스트앱스 대표, 박종환 록앤올 대표, 정현수 모션원 대표, 박진홍 JHP솔루션 대표, 신의현 키위플 대표 등이 운영진(부회장)으로 활동한다. KMAF는 모바일앱 어워드 수상업체와 일반 가입 회원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백규 머니투데이 편집인(부사장)을 비롯해 박재문 방통위 네트워크정책국장, 황중연 KAIT 부회장과 40여 앱개발사 대표와 모바일산업 전문가 들이 참석했다.

이백규 머니투데이 부사장은 "대한민국모바일앱포럼 발족은 우리 모바일앱산업에 의미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포럼을 통해 제2의 페이스북과 마크 저커버그가 탄생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석우 KMAF 초대 회장은 "모바일앱산업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많지만 미래 성장 가능성은 높은 만큼 포럼을 중심으로 앱산업계를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재문 방통위 네트워크정책국장은 "정부 차원의 지원과 모바일 앱 포럼의 활발한 활동이 함께 하면 국내 모바일 산업이 한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중연 KAIT 부회장은 "2007년 아이폰 출시 이후 5년간 앱 경제로 미국 일자리가 46만여개 생겨났다"며 "국내 이동통신 3사에 등록된 앱이 15만여개로치면 평균 15만개의 일자리가 생겼으리라 추정될 정도로 모바일 시대의 앱이 국민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고 포럼발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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